교육자료/메디컬 경험담

예상치 못한 복부의 위험 장염

뭔가잘못된거같다 2022. 12. 2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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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염의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기본적으로 장염은 그다지 큰 병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 병이기도 하다

장염의 유입 경로는 야채나 채소 등의 씻어서 먹는 제품 또는 날 음식을 먹을때 발생되고는 한다

주로 장염은 여름철에 많이 일어난다고 들었지만, 실상은 일반적은 생활 식습관에서 들어난다.

너무 심한 경우에는 의원이나 병원을 내원하여 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 받지만

그마저도 아깝다고 생각되면 간단히 집에서 하루 이틀 고생하고 낳는 경우도 있다.

병원 방문으로는 큰병원, 내과, 소화기관전문 등이 있다.

 

참고로 작성자는 후자에 가깝다.

 

장염은 길어봐야 일주일 정도 고생하면 완치가 된다고 예전에 의사선생님에게 들은 적이 있다.

이미 걸리고 나서야 조치를 해봐야 의미가 있겠냐만은 걸리기 전에는 적당히 많은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작성자의 경우 장염으로 끝나지 않고 식중독까지 다녀온 적이 있지만, 생각보다 날 음식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서 

장염에 빈번하게 걸리기 일 수 였다.

 

작성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에 발생하는 증상은 

  • 복부에 메스꺼움이 발생함
  • 갑자기 설사가 나오기 시작함

2가지의 대표적인 증상이 발생되었다.

장염이라도 확실하게 느끼게 된 시점은 설사가 지속되고, 점점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며 화장실과 연인이 된 기분으로

좌변기에서 벗어나기가 힘들 정도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때였다

 

 

장염의 대한 치료법

 

제일 좋은 방법은 병원에 내원하여 약을 처방을 받는 것 이지만 그것마저 힘든 상황일 경우의 상황에서 그나마 대처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병원 약처방이 답이다.)

 

첫번째 금식

최소 하루 동안은 아무것도 섭취를 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물도 포함이 되는데, 결과적으로 무언가를 섭취를 하게 될 경우 뒤에서 고속도로가 뚫리는 것 마냥 설사가 시작될것이다. 설사가 줄어들기 전까지는 수분의 섭취는 하지않고, 최대한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하자

 

두번째 이온음료

금식을 하루 이상 진행 했다면 슬슬 배가 고플텐데, 처음부터 밥을 섭취하게 되면 또 미칠듯이 설사를 하게되는 것을 볼 수있다. 물론 약을 먹는 다는 가정하에는 이런일이 발생될 확률을 적긴하지만 지금 얘기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경험담에서 나오는 이야기임으로 이온음료 (포카리 등)를 추천하는 바이다.

적당한 나트륨과 흡수 작용으로 설사는 나오겠지만 상당히 빠르게 호전이 가능한 방법이다.

약간의 죽과 같이 섭취하거나 물로 배를 채운다고 생각하면서 마셨다.

주의 할점은 한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게 아닌 조금씩 조금씩 섭취를 하는 것이다.

 

세번째 죽

너무 배가 고파서 밥과 라면이라도 끓여먹겠어! 라고 하면 말리지는 않겠다만.. 본인의 선택을 존중한다.

이온음료를 사러 나갔을때 미리 죽집을 방문해서 야채죽을 사오는 것도 방법이고,

배달을 시켜서 보내오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이다. 

죽을 먹을 때 주의 할점은 일반적으로 주는 죽이 아닌 잘게 갈린 죽을 2분할 해서 조금씩 섭취를 하는 것이다.

작성자의 추천하는 죽은 흰죽 or 야채죽 이다.

장염이 끝나는 일주일간 죽은 항상 같이 지내는 밥과 같은 음식이 될 것이기에

이참에 먹고 싶었던 죽을 한번 쯤 사먹어보자

 

네번째 휴식

만약 활동은 할 수 있는 상태에서 회사에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면 병가 혹은 휴가를 쓰도록 하자

무엇보다 좋은 방법은 휴식인데, 장염으로 배가 아픈데 일까지 같이하면 더 서럽다.

그럼에도 휴식이 불가능할 경우 너무 과격하게 몸을 쓰는 일은 하지 말자

(작성자는 연차 반려 나서 폰 끄고 잠수 탔다. )

 

 

조금만 주의를 하면 장염은 피할 수 있지만, 안일한 생각으로 이건 괜찮겠지 하다가 발생되는 것이 장염이라고 생각한다.

여름에는 최대한 익혀먹고, 잘 씻어먹자.

장염과 별개로 식중독에 걸린 적이 있는데 이건 다음에 얘기해보도록 하겠다.

 

 

주의사항 : 해당 글은 어디까지나 경험담이 포함되어 있는 글입니다. 빠른 쾌유를 원하시면 내과 방문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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