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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원신 상서로운 초대 추천 캐릭터 본문
해등절 이벤트로 4성 캐릭터 1개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왔습니다.
해당 내용은 초보자 분들에게 좋은 캐릭터를 우선적으로 추전을 해드리는 것이므로 중급 혹은 상급자 유저 분들에게는
뽑고 싶은 걸 뽑으시면 되겠습니다.
[ 추천 1순위 ]
첫번째 추천은 행추 입니다.
해당 캐릭터는 물 속성의 한손검을 쓰는 캐릭터 입니다만 서포터로 많이 쓰이는 캐릭터입니다.
특히 야란이 없는 조합의 경우 행추를 가용하기도 하고, 이번 픽업에 등장하는 호두에 같이 쓰이는 등
여러 방면에서 자주 쓰이는 캐릭터 입니다.
우령검 활성화 후 피격시 해당 캐릭터 피 회복이나 불+물 로 하여금 증발을 유도 할 수도 있고, 개화 혹은 만개 파티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라이덴 과 같이 기용할 경우 절연 세팅으로 서포팅이 가능하고, 그 외에 왕실을 끼고 버프를 주는 것도 가능한 다재다능한 캐릭터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 추천 2순위 ]
두 번째로는 향릉 과 요요 입니다.
향릉은 라이덴과 자주 쓰이는 캐릭터로 딜이 준수하게 나오는 편인 서포터 포지션을 담당합니다.
라행향베 같은 조합으로 향릉이 들어가는 서포터 직업 군입니다. 원소폭발을 사용할 경우 도는 화륜으로 불 속성을 입혀서
다른 캐릭터로 그걸 터트리는 역활의 기준을 주는 캐릭터 입니다.
행추와 마찬가지로 자주 쓰이는 캐릭터 이지만 다소 범용성이 제한 되어 있고, 라이덴 전무가 아닌 어획을 쓸 경우 향릉은 페보니우스 장창을 사용하기에 약간의 선택폭이 줄어 들지만 그렇다고 안좋은 성능을 가진 것은 아니기에 2순위로 추천드립니다.
요요는 이번 신규 캐릭터로 풀 속성의 힐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힐의 양이 그다지 높은 것은 아니며 일부 지역에서는 제한되는 플레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추천하는 이유는 해당 캐릭터가 풀 속성을 잘 묻혀주기 때문입니다.
나히다가 없을 경우 요요를 채용하여도 괜찮고, 개화 파티에서의 물속성 힐러를 요요로 대체가 가능할 정도 입니다.
아직 연구가 필요한 캐릭터 이기는 하지만 풀 속성을 대체할 좋은 캐릭터라는 인식이 강하게 나타나고 연구 중인 캐릭터 입니다.
[ 3순위 추천 ]
세 번째로는 북두 , 연비 , 운근 입니다.
북두는 패링을 이용하는 번개 속성 대검 딜러 입니다. 플레이 스타일이 다소 취향을 타지만 할 거 없는 고인물 분들이
피 50 남기고 패링하여 몹 잡기등 좋은 성능을 가진 캐릭터 입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 맞춰서 쓰기에는 다소 제한적이고 초반 정도는 무난하게 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연비는 불 속성 법구 딜러 입니다. 정말 뉴비 분들이 키우면 좋은 캐릭터 이고, 자신이 5성도 없는 메인딜러를 찾는 다고 하면 이번에 얻을 수 있는 연비가 좋지 않나 싶습니다.
단점으로는 스택형 딜러라는 것인데 공격 시 단화인 이라는 스킬문양이 연비 주변을 맴돌고 3스택이 될 경우 강공격으로 터뜨리는 형식의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메커니즘을 잘 이용을 하면 좋은 데미지를 뽑을 수는 있으나
다시 예열 시간이 존재 한다는 점입니다.
운근은 바위 속성 창 서포터 캐릭터 입니다.
해당 캐릭터를 왜 3순위에 넣었는가에 대해서는 솔직히 평타 강화 버프 하나만 보고 넣었습니다.
운근은 원소폭발 이나 패시브, 돌파로 인하여 평타를 자주 쓰는 캐릭터에 대해 공격력 버프를 주는 캐릭터 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캐릭터가 형타 위주의 캐릭터가 아닌 경우 거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4순위 비추전 ]
네 번째로 중운 , 신염 , 응광 입니다.
중운은 얼을 속성 대검 캐릭터로 빙결 조합에 쓰이기는 합니다만, 아쉽게도 현재 메타와는 빛을 볼 수 없는 캐릭터 입니다.
신학이 없는 경우 대체로 쓸 수는 있겠지만, 모든 조합에서도 하위에 유지되는 캐릭터 입니다.
다만 물리 딜러로 쓸 경우 레이저 다음으로 좋은 캐릭터가 되겠습니다.
신염은 머리풀면 키워볼 생각이 있는 캐릭터 이지만 그러지 않으니 생략 하겠습니다.
응광은 1 : 1 전투에서는 정말 좋은 캐릭터 입니다만 현재 필드에는 1:1 상황에 나오는건 기계 장치 정도 인데, 심지어 이나즈마 가서는 2마리 씩 나오기에 딜이 분산이 되어 들어갑니다.
아쉽게도 현재 메타에는 안맞다는 생각으로 4순위를 넣었습니다.
여기까지 개인적인 의견과 현재 메타에 맞게 순위를 지정해 보았습니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해당 캐릭터가 나의 최애다! 하시면 그거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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