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야란 픽업 후기

20 스택을 쌓은 상태로 진행하였고, 55 연차 뽑기 했을때 노란 빛을 내는 원석이 떨어지더니 등장하는 것은

 

[ 다 이 루 크 ]

 

...

 

작성자는 야란을 뽑겠다는 마인드 였기에 주섬주섬 적금 깨듯 과금을 진행하였습니다.

대략 20 만원 정도 질러서 확정으로 야란을 먹었습니다.

 

헌데.. 후식으로 다이루크 한장을 또 주네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적당하게 1돌 정도만 해줄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모은 [뒤얽힌 인연] 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히다 뽑을 당시 나히다 명함 + 전무 를 110만원에 가져간걸 생각하면 이번 과금은 나름 저렴하게 하는 느낌입니다.

 

이번 야란 픽업 때 전무는 챙기지 않습니다. 너무 비싸요

 

이미 픽뚫 캐릭터가 나왔기에 또 다시 확정입니다.

 

총 33만원 결제가 진행되고 야란 1돌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라면만 먹고 살아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