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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수치의 적 신호 본문
우리 몸의 구성요소 중 중요한 부위에 속하는 [간]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 병원에서 말하는 간 수치의 정상적인 수치는 30~40 사이로 유지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간을 신경쓰면서 챙기거나 하지는 않고, 자연스럽게 [간]에 대해서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주기적으로 종합검진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채혈을 통해서 [간] 수치나 여러가지의 부족함을 파악을 시켜주는데
비교적 종합검진을 받을 만한 일을 하지 않았거나, 국가에서 주기별로 실시하는 검사 외에는 본인의 시간과 돈을 들여서 검사를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작성자는 이전에 종합검진에서 간 수치의 위험성을 지적을 받았으나,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스스로 넘겼다.
그 후에 발생되었던 사건의 대하여 나열해보았다.
- 소화가 원할하지 않음
- 역류성 식도염이 자주 발생함
- 항시 피로하고 잠을 자도 만족스러운 수면을 취할수가 없음
- 수술 예약 도중 간 수치의 초과로 인하여 수술 불가 판정 받음
■ 해당 증상 이외에도 잦은 질병이 존재하였으나 대략적으로 크게 진행되었던 사실만 기재
그러면 본인의 간수치는 어떻게 확인하는가?
솔직히 자신이 얼마의 간수치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병원에서 진행하는 채혈외에는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수술을 앞두고 전신마취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브레이크 걸리면서 수술 일정이 한달 뒤로 연기가 되는 사례도 발생되었다.
작성자는 당시 간수치 70~90 사이로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마취과 의사에게 전달을 받았다.
물론 한달간의 노력 끝에 간수치를 정상 수치로 만들고 수술을 진행되었기에 걱정은 없었다.
한달 간의 간수치 줄이기 노력?
시한 선고 한달 전에 본인은 첫 번째의 방법으로 밀크씨슬을 주문하여 하루에 한알 씩 꼭 복용하였다.
딱히 광고를 할 건 아니고, 사람마다 맞는 알약 혹은 제품이 있기에 해당 경우는 직접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두 번째로는 채식 위주의 식단이었다.
솔직히 이전에는 고기를 위주로 먹었기에 채소를 기피했지만, 처음에는 샐러드 집을 가서 샐러드를 사먹거나 하는 정도였고 가격도 상당히 만만치 않았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마트로 가서 적배추 와 간단한 드레싱으로 한달 채소 식을 하루 한끼 먹었다. 아침 (밥) > 점심(밥,채소) > 저녘(채소).. 등
현재의 현대인들에게는 건강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작성자만 나태한 것 아닌가 싶겠지만 사실 나태한 것이 맞았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천하는 것이 제일 힘들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상식일 것이다.
세 번째로 술을 끊었다.
기존에도 술을 많이 마시진 않았지만 더더욱 안마시게 되었고, 사람들과의 술자리를 기피하게 되었다.
그래서 인지 어느 순간부터 술 친구가 없어졌다고, 연락이 오질 않았다.
그 외에 책상에 붙어있는 시간을 줄이고 밖에 나가서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시간을 늘리거나 하였지만, 이건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이라 적지 않겠다.
해당 요인을 지킨 결과 무사히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약간의 후유증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일상생활하는데 문제는 없었고, 지금은 잘 살고 있다.
혹시 여러분의 간은 정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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